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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레시피~* 탕평채
작성자 배현주 등록일 15.11.19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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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낮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청포묵의 주재료는 녹두입니다.

녹두꽃이 떨어지면 더 이상 녹두가 공급되지 않으니

청포묵을 팔아 생계를 꾸러가는 가난한 장사꾼는 눈물 흘릴 수 밖에 없겠죠~*


탕평채는 청포묵, 미나리, 숙주, 쇠고기를 넣고 고명으로 김가루를 얹어내는 궁중요리의 하나이다.

탕평채의 유래를 알아볼까요?

장희빈의 아들 경종과 무수리 출신 숙빈 최씨의 아들 영조는 이복형제입니다.

경조와 영조를 두고 많은 많은 혼란을 거친 후 영조가 왕위에 올랐어요.

영조는 탕평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했는데~

탕평이란 "어느 편도 들지않고 일을 공평하게 처리한다"는 뜻이랍니다.


이러한 의지를 가진 영조가 여러 붕당의 사람들을 모아 잔치를 벌였는데~

그때 영조가 고안해서 이름지은 "탕평채"라는 음식을 내어왔으니~

탕평채야 말로 "왕의 레시피" 죠^^


각각 재료의 강한 맛과 색이 있지만

한데 어울려 소스와 비벼먹을때 탕평채의 조화로운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것 처럼

영조는 조화로운 정치를 희망하였답니다.


사람이나  음식이나 이런 조화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혹시 친구들 사이에서 가정에서 삐거덕 거림이 있다면...

모두 함께 모여 탕평채를 먹으면 어떨까요?

탕평채의 유래는 여러분이 이야기해 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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